오늘은 팔영산 등산코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팔영산은 전라남도 고흥시에 있으며.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원래 팔영산은 도립공원이였으나. 2011년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으로 편입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차를 타고 오실 경우에는 서울에서 약 자가용 이용시이용 시 4시간 30분, 버스+ktx 이용 시 약 5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등산코스 소개하기전에 준비물은 챙기셨나요? 저는 항상 등산할 때 필수 준비물이라고 하고 들고 다니는 게 있습니다. 물 500ml 두 개, 비상식량, 초콜릿, 나이프, 양말, 응급 구조낭, 라이트 등등 항상 들고 다닙니다. 이게 언젠가는 필요한 상황이 옵니다. 전문가들도 항상 챙겨 다니고 있고. 등산하시는 분들 중에서 간간히 안 챙겨 와서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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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시크래프트 칼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그전에 부시크래프트를 설명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부시크래프트란? 부시크래프트는 최소한의 장비만 들고나가서 오지에서 캠핑을 하는 것입니다. 부시크래프트를 하는 사람 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은 베어그릴스가 있으며. 한가운데에서 누구의 도움 없이, 나무도 직접 자르고 생존도 직접 하는 게 부시크래프트입니다. 부시크래프트는 뭐가 필요할까? 일단 부시크래프트는 대부분, 많은 양의 물건을 들고 가시지 않습니다. 적은 양의 물건을 들고 가는데, 그 물건 안에는 주로 칼, 톱날 등 공구만 챙겨서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심하면 가방도 안 챙기고 나이프만 챙겨서 야생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못한다고? 여러분들이 부시크래프트를 ..
호신용 나이프는 쓸모가 없다? 호신용 나이프, 스프레이, 전기 충격기등 현재 이런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들은 정작 쓸 데가 없다고 하는데요. 왜 쓸 데가 없을까요? 그 이유는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왜 불법일까요? 아래 상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길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칼을 들고 쫓아옵니다. 그래서 나도 호신용 칼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칼로 싸우다가 상대랑 내가 피해를 입고, 상대가 도망갔습니다. 2. 지나가다가 나이프를 꺼내서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경찰관한테 잡혔습니다. 3. 집에 들어갔는데, 강도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칼을 들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러자 도둑은 짐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4. 위험한 사람이 뒤에 있어 전기충격기를 사용해서 감전시키고 도망갔습니다...
오늘은 국내 5대 명산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5대 명산으로는 북한산. 덕유산.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입니다. 북한산부터 보도록 할게요. 그전에 제일 중요한 준비물부터 알아봅시다. 동네 뒷산처럼 갔다가 그냥 깨지시면 안되고. 진짜 이런 산들은 준비를 하셔서 가야합니다. 가방에 초콜렛. 나이프. 라이트 등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괜히 조난당해서 아무것도 못하시면 안됩니다. https://coupa.ng/bpWsVe 곰곰 밀크 초콜릿 아몬드볼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pWs6W 단도수집가 낚시칼 생존칼 서바이벌 등산칼 카람빗 쿠크리 나이프 전술칼 신변보호칼 군용나이프 캠핑나이프 서바이벌낚시등산칼 회칼 군용칼 캠핑용칼 다마스쿠스강 캠핑..
오늘은 다마스쿠스 강의 뛰어난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다마스쿠스 강은 유명합니다. 성능이 좋아서요. 다마스쿠스 강은 얼마나 좋았을까? 중세 이슬람에서 전투용 검을 만드는데 다마스쿠스 강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다마스쿠스 검은 역사에서 어떤 검보다도 뛰어난 검이었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 비단 손수건을 칼 위에 올리면. 일반 칼은 잘리지 않으나. 다마스쿠스는 그냥 잘립니다. 그리고 탄력성이 커서 바위를 내리쳐도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불가사의한 검으로 여겨진 다마스커스 유럽 검들은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두텁고 투박하여 무거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마스쿠스는 얇고 가볍고 강도와 경도가 높아서 불가사의한 검으로 여겨졌습니다. 즉 악마의 검이라고 불릴 정도였습니다. 오죽하면 다마스쿠스 칼을 처음으로 ..
요즘 산행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산행을 주로 팀을 이루어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혼자 산행하시는분도 있으셔서 혼자 산행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산은 서울/경기도 1개. 충청도 1개를 적었습니다. 다음에 전라도랑 경상도랑 강원도도 써보도록 할게요. ㅡㅡㅡㅡ 등산하기 전에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준비물을 챙겨가세요. 물, 양말, 나이프, 라이트, 장갑, 에너지바 물은 꼭 필요하고, 양말은 하산시 필요합니다, 왜냐면 갈아신지 않을 시 물집이 잡힐 수 있습니다. 나이프는 혹시 모를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서이며, 라이트는 길을 잃어 야간이 되었을 때 필요합니다. 에너지바는 비상식량으로 사용하며 장갑은 나이프와 함께 비상 상황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coupa.n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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